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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봄인듯 겨울인듯

등록 2010-03-07 20:30

  잠깐의 꽃샘추위는 도도한 봄기운을 이기지 못한다. 휴일인 7일 강원 강릉에 내린 눈이 도로 옆 화단에 꽃을 피운 팬지 위에 쌓여 있다.
잠깐의 꽃샘추위는 도도한 봄기운을 이기지 못한다. 휴일인 7일 강원 강릉에 내린 눈이 도로 옆 화단에 꽃을 피운 팬지 위에 쌓여 있다.

한낮 기온이 10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경기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구리지구에서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들이 새순이 돋아난 보리밭길을 걷고 있다.
한낮 기온이 10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경기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구리지구에서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들이 새순이 돋아난 보리밭길을 걷고 있다.

잠깐의 꽃샘추위는 도도한 봄기운을 이기지 못한다. 휴일인 7일 강원 강릉에 내린 눈이 도로 옆 화단에 꽃을 피운 팬지 위에 쌓여 있다.(위쪽 사진) 한낮 기온이 10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경기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구리지구에서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들이 새순이 돋아난 보리밭길을 걷고 있다.

구리/김진수 기자, 강릉/연합뉴스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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