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참사로 폐허가 된 아이티에 파병돼 평화유지활동을 벌일 아이티 재건지원단 부대원이 17일 오전 인천 계양구 효성동 특수임무단 연병장에서 환송식을 겸한 부대 창설식을 마친 뒤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아이티 재건지원단은 공병대대 120명 등 240명으로 이뤄졌으며, 본진은 오는 27일께 출국할 예정이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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