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우리나라에 공부하러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연남 글로벌 빌리지 센터’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설 차례상 앞에서 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우리나라에 공부하러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연남 글로벌 빌리지 센터’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설 차례상 앞에서 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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