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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엄마 졸업 축하해

등록 2010-02-03 20:42

3일 오후 인천 남구 학익동 남인천중·고 졸업식이 열린 학교 강당에서 성인반을 졸업하는 어머니가 아들의 품에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학교 성인반 중·고교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만 20살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중학교와 고교 과정을 각 2년씩 운영하며, 이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정규 학력을 인정받는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3일 오후 인천 남구 학익동 남인천중·고 졸업식이 열린 학교 강당에서 성인반을 졸업하는 어머니가 아들의 품에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학교 성인반 중·고교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만 20살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중학교와 고교 과정을 각 2년씩 운영하며, 이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정규 학력을 인정받는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3일 오후 인천 남구 학익동 남인천중·고 졸업식이 열린 학교 강당에서 성인반을 졸업하는 어머니가 아들의 품에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학교 성인반 중·고교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만 20살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중학교와 고교 과정을 각 2년씩 운영하며, 이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정규 학력을 인정받는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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