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덕성여대 등 서울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뒷문에서 ‘등록금 상한제’ 실시와 등록금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구호가 적힌 종이팻말을 청사 벽에 붙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광운대·덕성여대 등 서울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뒷문에서 ‘등록금 상한제’ 실시와 등록금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구호가 적힌 종이팻말을 청사 벽에 붙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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