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문제를 풀기 위해 2일 저녁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 ‘5자 회담’에 참석한 김종빈 검찰청장이 이 총리와 허준영 경찰청장 앞을 지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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