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제1회 다둥이가족 가을나들이’ 행사에서 최다 다둥이(12자녀) 엄마인 이영미(왼쪽 둘째)씨가 자녀와 함께 무대에 올라 활짝 웃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제1회 다둥이가족 가을나들이’ 행사에서 최다 다둥이(12자녀) 엄마인 이영미(왼쪽 둘째)씨가 자녀와 함께 무대에 올라 활짝 웃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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