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골재채취 노동자들 “4대강 사업 반대”

등록 2009-10-21 20:10

 대구·경북 지역 골재채취 노동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열린 4대강 정비 사업 반대 기자회견에서 근심스런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이들은 4대강 정비사업을 중단하고, 생존권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대구·경북 지역 골재채취 노동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열린 4대강 정비 사업 반대 기자회견에서 근심스런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이들은 4대강 정비사업을 중단하고, 생존권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대구·경북 지역 골재채취 노동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열린 4대강 정비 사업 반대 기자회견에서 근심스런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이들은 4대강 정비사업을 중단하고, 생존권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검찰총장, 전국 검사장 회의 소집…‘윤석열 사건’ 처리 논의 1.

검찰총장, 전국 검사장 회의 소집…‘윤석열 사건’ 처리 논의

김용현 변호인, 헌법재판관에 “좌익 빨갱이”…법원 폭동엔 “애국투사” 2.

김용현 변호인, 헌법재판관에 “좌익 빨갱이”…법원 폭동엔 “애국투사”

“윤석열 신속 처벌”…국책연구기관서도 첫 시국선언 3.

“윤석열 신속 처벌”…국책연구기관서도 첫 시국선언

‘내란 나비’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음주·뺑소니 전력 4.

‘내란 나비’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음주·뺑소니 전력

윤 ‘구속 연장 재신청’ 당직법관이 심사…검찰 “보완수사 가능” 5.

윤 ‘구속 연장 재신청’ 당직법관이 심사…검찰 “보완수사 가능”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