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병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민속공예체험 행사에서 옥도장을 새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가 한·미 우호증진을 위한 ‘2009 후반기 한·미 친선프로그램’으로 22일까지 세 차례 더 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주한미군 장병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민속공예체험 행사에서 옥도장을 새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가 한·미 우호증진을 위한 ‘2009 후반기 한·미 친선프로그램’으로 22일까지 세 차례 더 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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