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대이동이 시작된 1일 오후 경기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동탄 분기점 인근의 고향 가는 왼쪽 차로가 늘어선 차량들로 채워져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데 평균 9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청 헬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추석맞이 대이동이 시작된 1일 오후 경기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동탄 분기점 인근의 고향 가는 왼쪽 차로가 늘어선 차량들로 채워져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데 평균 9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청 헬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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