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이틀 앞둔 1일 오전, 차례상를 직접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공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가위를 이틀 앞둔 1일 오전, 차례상를 직접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공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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