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문구를 선보이는 서울 세종로 네거리 교보생명 빌딩의 ‘광화문 글판’에, 9월 첫째 날인 1일 오전 장석주 시인의 시 ‘대추 한 알’ 중 한 구절이 내걸렸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문구를 선보이는 서울 세종로 네거리 교보생명 빌딩의 ‘광화문 글판’에, 9월 첫째 날인 1일 오전 장석주 시인의 시 ‘대추 한 알’ 중 한 구절이 내걸렸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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