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 한강어울림수영건너기 대회가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려, 한 자원봉사자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태운 보트를 몸에 묶은 채 헤엄치고 있다. 이 대회는 시각 및 청각, 지체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2500여명이 참가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제1회 서울 한강어울림수영건너기 대회가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려, 한 자원봉사자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태운 보트를 몸에 묶은 채 헤엄치고 있다. 이 대회는 시각 및 청각, 지체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2500여명이 참가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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