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열린 ‘북촌 한옥마을 골목길 체험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21일 오전 가회동 31번지 골목길을 둘러보고 있다. 종로구가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만한 곳을 개발하려고 연 이번 행사는 28~29일에도 열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열린 ‘북촌 한옥마을 골목길 체험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21일 오전 가회동 31번지 골목길을 둘러보고 있다. 종로구가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만한 곳을 개발하려고 연 이번 행사는 28~29일에도 열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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