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함께하는 ‘2009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가 개막된 10일 오전 서울 은평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이 대회 참가자들이 태극부채를 들고 ‘하나되는 코리안’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외국 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함께하는 ‘2009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가 개막된 10일 오전 서울 은평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이 대회 참가자들이 태극부채를 들고 ‘하나되는 코리안’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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