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실직자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서부종합고용지원센터 비정규직 실직근로자 상담 창구에서 상담을 하던 중 휴대전화로 통화하고 있다. 노동부는 비정규직 실태를 파악하려고 각 지역별 고용지원센터에 비정규직 전담 창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 실직자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서부종합고용지원센터 비정규직 실직근로자 상담 창구에서 상담을 하던 중 휴대전화로 통화하고 있다. 노동부는 비정규직 실태를 파악하려고 각 지역별 고용지원센터에 비정규직 전담 창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