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진부문 강재훈 선임기자가 지난 5월 뇌성마비 1급 권경욱씨의 24시간 생활 모습을 담아 보도한 ‘경욱씨는 발로 뭐든 다 해요’(사진)으로 19일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한겨레21> 류우종 기자도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고급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모습을 단독 보도한 ‘회장님의 단독 드라이브’로 제너럴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 사진부문 강재훈 선임기자가 지난 5월 뇌성마비 1급 권경욱씨의 24시간 생활 모습을 담아 보도한 ‘경욱씨는 발로 뭐든 다 해요’(사진)으로 19일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한겨레21> 류우종 기자도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고급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모습을 단독 보도한 ‘회장님의 단독 드라이브’로 제너럴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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