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세종대 정이사 파견하라” 총학생회 천막농성 돌입

등록 2009-05-22 19:34

세종대 총학생회는 22일 정이사 파견을 통한 학원 정상화를 촉구하며 학교 대양홀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들어갔다.

총학생회는 이날 “임시이사회의 임기가 만료된 지 1년이 되어가는 오늘까지도 교육과학기술부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는 아직 정이사 파견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학교 정상화를 위해 학생들은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겠다”며 농성 돌입을 결의했다. 이들은 오는 28일로 예정된 사분위 전체회의 결과를 지켜보고 밤샘농성, 단식투쟁, 전체 수업거부 등으로 투쟁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권오성 기자 sage5t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