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결혼 추억 만들기’라는 이름의 합동결혼식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려 신부들이 부케를 신랑에게 던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40년 이상 가정을 지켜온 서초구 관내 노부부 5쌍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아름다운 결혼 추억 만들기’라는 이름의 합동결혼식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려 신부들이 부케를 신랑에게 던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40년 이상 가정을 지켜온 서초구 관내 노부부 5쌍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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