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수씨
국토해양부는 올 연말부터 남·북극 극지 연구 인프라 구축사업에 활용될 국내 첫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선장으로 김익수(49·사진)씨를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선장은 한국해양대학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해군함정 등을 25년간 항해한 베테랑 선장이다. 김 선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쇄빙연구선 선장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운항은 물론 효율적인 연구 활동 지원과 승무원 단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춘화 기자 sflow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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