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키리졸브 훈련’에 참가한 한·미 두 나라 해병대원들이 10일 오전 경기 포천 영평면 미8군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시가전 훈련을 하고 있다. 포천/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같은 시각 사격장 들머리에서 민주노총 조합원과 반전평화단체 회원들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포천/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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