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깨자마자 ‘사랑 몸짓’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세계의 개구리 특별전’이 열리는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토종 개구리들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5일부터 6월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국내 토종 12종과 외국산 13종 등 모두 25종 1000여마리의 살아 있는 개구리를 볼 수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세계의 개구리 특별전’이 열리는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토종 개구리들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5일부터 6월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국내 토종 12종과 외국산 13종 등 모두 25종 1000여마리의 살아 있는 개구리를 볼 수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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