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날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농구 경기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서울 최저기온이 -3도에 이르는 등 일교차가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3월의 첫날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농구 경기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서울 최저기온이 -3도에 이르는 등 일교차가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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