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미술가 최병수씨가 17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위한 산업계 및 시민단체 참여 선언식’에서, 펭귄 모양의 얼음 조각을 활용해 지구 온난화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설치미술가 최병수씨가 17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위한 산업계 및 시민단체 참여 선언식’에서, 펭귄 모양의 얼음 조각을 활용해 지구 온난화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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