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스승의 날을 사흘 앞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교동 서울농학교에서 열린 스승의 날 행사에서 이 학교 5학년 1반 나유운 어린이가 ‘사랑합니다’라고 손말을 하며 담임인 최영순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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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윤석열 체포영장 재발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103/20250103502580.jpg "[속보] 법원, 윤석열 체포영장 재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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