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사진)
충남대 의대 송민호(사진)·권기량 교수 연구팀은 22일 “세포 안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비만·당뇨병 같은 대사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쓸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제학술지 <다이어비티스>(당뇨병)의 지난 9일치 온라인판에 실린 연구 결과를 보면, ‘엠비(MB)12066’이라는 이름의 신약 후보물질을 비만형 실험동물에 8주 동안 투여해보니 지방 연소와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났다.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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