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촉촉이 내린 3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받쳐든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은 구름만 다소 낀 채 대체로 맑고, 낮 기온도 조금 오르겠다”고 밝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가을비가 촉촉이 내린 3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받쳐든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은 구름만 다소 낀 채 대체로 맑고, 낮 기온도 조금 오르겠다”고 밝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