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제이티에스(JTS)와 생협전국연합회, 아름다운 가게 등 시민·소비자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인천항 제1부두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낼 밀가루 500톤을 배에 실은 뒤, 한 참가 어린이가 북쪽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국제구호단체 제이티에스(JTS)와 생협전국연합회, 아름다운 가게 등 시민·소비자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인천항 제1부두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낼 밀가루 500톤을 배에 실은 뒤, 한 참가 어린이가 북쪽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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