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후임 스티븐스 입국
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운데)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대사관 관계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첫 여성 주한 미국대사인 스티븐스 대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한 뒤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인천공항/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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