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앞줄 맨 가운데)
그린 에너지 기반의 국가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산·학·연·관·언을 아우르는 대규모 포럼이 출범했다.
‘그린코리아21’ 포럼은 25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그린 홈·그린 카 등 그린 에너지 기반의 그린 코리아 청사진을 마련하고 효율적 추진을 위한 최적의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등 정책 인프라 구축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럼 대표는 환경부 장관을 지낸 김명자(앞줄 맨 가운데) 아이티(IT)전략연구원 이사장이 맡았다.
이재명 기자 miso@hani.co.kr, 사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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