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시원해라”
폭염특보가 내려진 경북 영덕의 기온이 37.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서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분수대에 한 어린이가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단독] 쇠파이프 들고 “판사 어딨어!”...서부지법 공포의 3시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5/0119/53_17372730810085_20250119501794.webp "[단독] 쇠파이프 들고 “판사 어딨어!”...서부지법 공포의 3시간")
![[속보] 지지자 난동 터지자…윤석열 “평화적으로 표현해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5/0119/53_17372660632817_20250119501448.webp "[속보] 지지자 난동 터지자…윤석열 “평화적으로 표현해야”")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