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촛불 조사관’ 도착
촛불집회 인권침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국제앰네스티 노마 강 무이코 조사관(왼쪽)이 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고은태 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무이코 조사관은 2주 동안 한국에 머물며 폭력 피해 부상자, 검·경 등을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