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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23일 제1회 ‘한독 과학기술의 밤’

등록 2008-05-18 19:11수정 2008-05-18 19:26

노르베르트 바스(사진)
노르베르트 바스(사진)
주한 독일대사관은 오는 23일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한-독 수교 125돌 기념으로 ‘제1회 한독 과학기술의 밤’ 행사를 연다.

노르베르트 바스(사진) 주한 독일대사는 16일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독일의 기술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한국의 연구시설을 둘러본 독일 학자들이 최근 한국의 빠른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취약했던 기초과학이 많이 보완되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양국의 과학기술자 뿐 아니라 지멘스·루프트한자 등 독일 기업과 삼성·엘지 등 한국 기업이 함께 만나 경제와 학술 분야의 교류협력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스 대사는 “한국이 2009년 4월 하노버박람회에 동반국가로 선정됐는데 이번 행사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오성 기자 sage5th@hani.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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