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경기도 안성의 한 조류농장을 통해 2차 전염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9일 오전 성남 모란시장에서는 가금류 판매가 중지돼 닭 판매장이 텅 비어 있다. 성남/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서울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경기도 안성의 한 조류농장을 통해 2차 전염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9일 오전 성남 모란시장에서는 가금류 판매가 중지돼 닭 판매장이 텅 비어 있다. 성남/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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