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군 무장읍성 진격
동학농민군이 1894년 동학혁명 창의문(성명서)을 포고하고 봉기한 것을 기리는 ‘고창 동학혁명 기념제’가 열린 25일 오전, 전북 고창군 무장면에서 주민들이 농민군으로 분장한 채 무장읍성으로 진격하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고창/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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