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의 회원들이 서로 손을 엇갈려 맞잡은 채 2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반도운하 백지화 천만 서명운동’ 돌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