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모임 ‘강강수월래단’ 젊은이들이 14일 낮 서울 한강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48일 동안 경부운하 건설 예정지를 둘러보는 ‘청소년, 강을 노래하다’ 출정식을 마친 뒤 자전거를 탄 채 부산 낙동강 을숙도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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