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외치는 ‘젊은 그대’
미국의 이라크 침공 5주년을 한 주 앞둔 13일 ‘대학생 나눔문화’, ‘대학생 다함께’ 등에 소속된 학생들이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병 한국군의 철수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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