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올해 첫 모내기

등록 2008-03-12 20:27

올해 첫 모내기
올해 첫 모내기
전남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20.5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2일 경기 이천시 부발읍에서 농민들이 이앙기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 논에는 근처 하이닉스 반도체 열병합발전소에서 나오는 따뜻한 물이 흘러들어 다른 지역보다 일찍 모를 심을 수 있다.

이천/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담화 뒤 닫힌 김용현의 입…“불법수사 진술 거부” 1.

윤석열 담화 뒤 닫힌 김용현의 입…“불법수사 진술 거부”

“윤석열이 건넨 ‘접수 대상 언론’에, MBC 말고 더 있어” 2.

“윤석열이 건넨 ‘접수 대상 언론’에, MBC 말고 더 있어”

[속보] 정청래 법사위원장 헌재에 ‘탄핵소추 의결서’ 제출 3.

[속보] 정청래 법사위원장 헌재에 ‘탄핵소추 의결서’ 제출

보수집회서 “대통령실, 마지막 영상 먼저 보내줘”…가짜 뉴스 돌아 4.

보수집회서 “대통령실, 마지막 영상 먼저 보내줘”…가짜 뉴스 돌아

헌재, 올해안 9인체제 복원…윤 대통령 탄핵심판 속도낸다 5.

헌재, 올해안 9인체제 복원…윤 대통령 탄핵심판 속도낸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