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한달’ 헌화행렬
숭례문이 잿더미로 변한 지도 10일로 한달째가 된다. 휴일인 9일 오후 국화꽃을 든 시민들이 숭례문 화재 현장을 찾아 헌화하며 아픔을 나누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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