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자이툰 가는 아빠

등록 2005-04-18 19:47수정 2005-04-18 19:47

18일 경기도 광주시 특전교육단 연병장에서 열린 자이툰 부대 교체병력 환송식에서 의무대대 전영주 소령이 아이들을 품에 안고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광주/김진수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사탄 쫓는 등불 같았다”...‘아미밤’ 들고 화장실로 시민 이끈 신부 1.

“사탄 쫓는 등불 같았다”...‘아미밤’ 들고 화장실로 시민 이끈 신부

[속보] 법원, 윤석열 체포영장 재발부 2.

[속보] 법원, 윤석열 체포영장 재발부

무장한 특전사 112명, 계엄 해제 5분 전 민주당사로 출동했다 3.

무장한 특전사 112명, 계엄 해제 5분 전 민주당사로 출동했다

경찰, 경호처장 3차 출석 통보…“체포영장 신청, 현행범 체포도 가능” 4.

경찰, 경호처장 3차 출석 통보…“체포영장 신청, 현행범 체포도 가능”

‘관저 김건희 개 산책 사진’ 어디서 찍었나…“남산에서 보인다길래” 5.

‘관저 김건희 개 산책 사진’ 어디서 찍었나…“남산에서 보인다길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