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 제2대 독도 명예이장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을 상대로 연설하기에 앞서 “독도 만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재익 초대 독도 명예이장, 주은정 관동대 외래교수, 신명식 독도수호전국연대 공동의장. 독도로 본적을 옮긴 399명이 참여한 이날 투표에서 222표를 얻은 최재익씨가 4년 임기의 2대 명예이장으로 선출됐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3·1절 기념 제2대 독도 명예이장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을 상대로 연설하기에 앞서 “독도 만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재익 초대 독도 명예이장, 주은정 관동대 외래교수, 신명식 독도수호전국연대 공동의장. 독도로 본적을 옮긴 399명이 참여한 이날 투표에서 222표를 얻은 최재익씨가 4년 임기의 2대 명예이장으로 선출됐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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