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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얼음 밑으로 흐르는 봄

등록 2008-02-29 21:27수정 2008-03-01 00:06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29일 오전 경기 과천시 관악산 들머리 개울에서 햇볕에 녹아내리는 얼음 아래로 물이 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엔 봄 기운이 완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종근 기자 <A href=”mailto:root2@hani.co.kr”>root2@hani.co.kr</A>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29일 오전 경기 과천시 관악산 들머리 개울에서 햇볕에 녹아내리는 얼음 아래로 물이 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엔 봄 기운이 완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29일 오전 경기 과천시 관악산 들머리 개울에서 햇볕에 녹아내리는 얼음 아래로 물이 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엔 봄 기운이 완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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