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고싶습니다…?
올해 첫 징병검사가 실시된 14일 오전 서울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 검사장에서 징병 대상자들이 시력을 측정하고 있다. 올 징병검사부터 그동안 병역기피에 악용돼 온 본태성 고혈압과 디스크 등의 판정기준이 강화된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