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발생 한달째인 7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누리꾼들이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앞에서 기름유출 사고를 일으킨 삼성이 아무런 사과도 없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삼성은 태안 기름유출 사고, 사과하세요” 촉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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