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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록 2007-12-24 19:48

‘기쁘다 구주 오셨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초등학교 1·2학년생들로 이뤄진 서울 중랑구 영세교회 유년부 합창단이 24일 오후 교회에서 성탄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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