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어차’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이 사용했던 어차(등록문화재 318호)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떠나 경복궁 안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옮겨지고 있다. 특수 트레일러에 실린 어차를 앞세운 기념행진에는 당시 황실 호위를 담당했던 근위보병대와 기병대가 재현돼 어차를 호위했다. 어차는 다음달 28일부터 일반에 전시된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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