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 답사.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일대에서 열린 ‘87만평 공원화와 용산 미군기지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용산기지 답사’ 행사에서 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녹색연합 회원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당원 등 참가자들이 미군기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들은 용산 미군기지 기름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 대책과 올바른 공원화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다달이 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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