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환국고유제

등록 2006-08-11 16:59수정 2006-08-11 17:11

출연자들이 실록을 가마에 싣고 일주문에서 부터 월정사 경내까지 운반례를 하자 많은 시민들이 뒤를 ‘따르며 지켜보고 있다. 월정사/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출연자들이 실록을 가마에 싣고 일주문에서 부터 월정사 경내까지 운반례를 하자 많은 시민들이 뒤를 ‘따르며 지켜보고 있다. 월정사/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스님들이 실록이 일주문에서 월정사 경내까지 이동하자 합장을 한 채 예를 하고 있다.  . 월정사/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스님들이 실록이 일주문에서 월정사 경내까지 이동하자 합장을 한 채 예를 하고 있다. . 월정사/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환국고유제 및 국민환영행사가 열린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에서 열렸다. 일주문에서 월정사 경내까지 실록을 가마로 옮기면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4일 일본으로부터 반환된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47책)의 93년만의 환국을 천지신명과 일반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이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월정사/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시민이 실록이 일주문에서 월정사 경내까지 이동하자 큰 절을하고 있다.(왼쪽)  유홍준(왼쪽) 문화재청장이 초헌관이 돼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월정사/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시민이 실록이 일주문에서 월정사 경내까지 이동하자 큰 절을하고 있다.(왼쪽) 유홍준(왼쪽) 문화재청장이 초헌관이 돼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월정사/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