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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폭우속 “한-미 FTA 반대” 외침

등록 2006-07-12 19:59

민주노총 주최로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한-미 에프티에이 협상 저지, 노사관계 로드맵 폐기, 특수고용 노동3권 쟁취,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미국의 승리혁신연맹 니컬러스 앨런 국제캠페인국장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 운동을 격려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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